
2026-06-30

유나: 안녕하세요. People&Culture팀에서 채용과 온보딩을 담당하고 있는 이유나입니다. 채용 담당자로서 채용 과정에서는 지원자분들과 가장 먼저 만나는 역할을 하고 있고, 입사 이후에는 새로운 환경에 자연스럽게 잘 적응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온보딩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지원부터 입사 초기 경험 전반을 함께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혜: 안녕하세요. 티맵모빌리티에서 HR 비즈니스 파트너를 맡고 있는 신현혜입니다. 입사한 지 이제 3개월이 됐어요. HR 비즈니스 파트너는 쉽게 말하면 인사조직과 현업을 연결하는 전략적 파트너인데요. 조직이 필요로 하는 걸 먼저 찾아내고, 사람 중심의 해결 방식을 고민하는 게 제 핵심 역할이에요. 실제로는 구성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새로운 조직 문화를 기획하거나 기존 인사제도의 개선안을 찾으면서 조직에 건강한 변화를 만들어내는 일을 하고 있어요. 요즘은 특히 AX 흐름 속에서 구성원들이 변화에 주도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유나: 이전에는 이커머스 회사에서 채용 업무를 담당해 빠르게 성장하는 환경 속에서 다양한 직무의 채용과 채용 프로세스 전반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현재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티맵모빌리티에서 전 과정의 채용 프로세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혜: 첫 번째 회사인 외국계 F&B 기업에서 10년 이상 HRM과 HRD 전 영역을 고르게 경험했어요. 노무부터 평가보상, 리더십 교육까지 HR을 폭넓게 다뤄본 경험이 이후 HRBP 역할을 하는 데 가장 큰 자산이 됐습니다. HR 전 영역을 직접 수행해봤기 때문에 어떤 조직의 이슈를 만나더라도 현장의 언어로 함께 풀어갈 수 있는 진정한 HR 파트너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이후 테크 기업에서 4년간 HRBP로 일하며 People Growth실장까지 맡았는데, 커리어 통틀어 에너지가 가장 넘쳤던 시간이었습니다.

현혜: 티맵모빌리티 합류는 유나님의 제안이 계기가 됐어요. 신중하게 고민했지만, 티맵의 첫 번째 HRBP라는 점이 결정적이었어요. 이미 고정된 역할이 있는 포지션이 아니라 HRBP가 조직에서 어떤 역할과 책임을 가져가는지 직접 정의해가는 기회라고 생각했거든요. 조직문화를 중심으로 그 역할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도 저한테는 큰 매력이었습니다.
유나: 저는 원래 티맵 서비스를 자주 사용하고 있어서 회사 자체가 익숙했던 부분도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회사라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또 채용 담당자로서 더 다양한 직군과 규모의 채용을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고요. 실제로 입사 후에는 여러 직군의 채용을 경험했고, 채용 뿐만 아니라 다양한 HR 영역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일하고 있습니다.
현혜: 티맵모빌리티는 대기업 계열사다 보니 입사 전에 한 가지 걱정이 있었어요. 저는 빠르게 기획하고 바로 실행해보는 걸 선호하는 편인데, 보고 문화가 중심이 되고, 보고서 작성이 먼저인 분위기라면 잘 맞을 수 있을까 싶었거든요. 막상 들어와보니 걱정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위키나 간단한 문서로 빠르게 기획안을 공유하고, 때로는 슬랙 메시지만으로도 의사결정이 이뤄지는 환경이었어요. 그래서 제안한 것들을 입사 후 바로 시도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현혜: HR 비즈니스 파트너는 비즈니스 성과를 위해 '사람과 관련된' 문제를 찾아 정의하고 해결안을 만들어가는 역할이에요. 기존 HR은 쉽게 말하면 ‘제도를 운영하는 역할’이라면, HR 비즈니스 파트너는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는 역할’이라고 볼 수 있어요. 어떤 팀이 성과가 안 나오고 있다면, 왜 그런지 들여다보고 사람과 조직 관점에서 해결 방식을 같이 찾아가는 거죠.
비유하자면 저희 티맵의 내비게이션과 같아요. 새로운 길을 갈 때, 더 빠른 길이 있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 혹은 내가 가는 방향이 맞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 내비게이션을 켜게 되잖아요. HR 비즈니스 파트너가 조직에서 그런 역할을 하게 됩니다.
전통적인 HR이 ‘운영’에 집중한다면 HR 비즈니스 파트너는 ‘변화’에 집중해요. HRBP는 조직마다 역할이 조금씩 다른데요. 큰 틀은 같지만, 어떤 조직이냐, 어떤 미션을 받았느냐에 따라 실제로 하는 일은 꽤 다르거든요. 저는 티맵모빌리티에 합류하면서 조직문화 활성화라는 미션에 가장 많은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가장 먼저 한 일은 리더와 구성원을 직접 만나 조직 내 이슈를 파악하는 것이었고, 거기서 들은 목소리들을 기존 방식 개선과 새로운 프로그램 기획으로 연결해왔어요. 결국 구성원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올해 가장 집중하는 역할입니다.

유나: 벌써 4년이 됐네요! 정말 눈 깜짝할 사이 지나간 것 같아요.(웃음) 처음 입사했을 때와 비교하면, 채용 과정에서 저와 가장 먼저 커뮤니케이션하고 입사한 구성원들이 정말 많이 늘어났다는 점이 가장 크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서 조직 안에 익숙한 얼굴들도 정말 많아졌고요. 그만큼 지난 4년 동안 정말 많은 분들을 채용하고 만나왔구나 싶어서 뿌듯하기도 합니다! 또 지원자분들이나 신규 입사자분들에게 저는 회사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사람이기도 하다 보니, 더 좋은 경험을 드려야겠다는 책임감도 자연스럽게 더 많이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현혜: 입사 후 가장 먼저 하고 싶었던 건 구성원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거였어요. 요청이 있을 때만 찾는 HR이 아니라, 먼저 구성원에게 다가가는 HRBP라는 역할이 있다는 걸 직접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입사 첫 주부터 다양한 구성원들을 1대1로 직접 만나기 시작했고, 2개월 만에 약 60명을 만났어요. 그 대화들을 바탕으로 조직 단위 타운홀에 열린 소통 세션을 만들어서 구성원들이 질문과 의견을 솔직하게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고, 타운홀 이후에도 만족도 조사와 의견 청취를 통해 소통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했어요. 사이니지와 티커바를 활용해서 신규 입사자 소식이나 다양한 회사 소식을 구성원들에게 전달하는 것도 시작했고요.
또 구성원들이 오랫동안 원했던 패밀리데이를 티모비 최초로 기획해서 실행하게 됐고, Recognition 프로그램도 시행했어요. 특히 개인 시상에 머무르지 않고 여러 팀이 함께 협업해서 받을 수 있는 시너지 포상을 새롭게 만든 게 의미 있었어요.
여기에 더해 AI Explorer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들의 AI 역량이 조직 차원에서 강화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입사 3개월차지만 티맵모빌리티에서도 처음, 저도 처음 해보는 것들을 여럿 경험하고 있어서 매일 배우면서 일하고 있어요.

유나: 현혜님과는 업무적으로 담당하는 HR Function이 달라서 매일 긴밀하게 협업하는 관계는 아니지만, 업무를 하면서 고민이 있거나 의견이 필요할 때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일하고 있어요. 각자가 담당하는 영역과 관점이 다르다 보니, 오히려 새로운 시각을 얻거나 생각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현혜님께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세를 많이 배우고 있어요. 좋은 사례나 인사이트가 있으면 아낌없이 공유해 주시고, 진행 중인 업무도 수시로 공유해 주셔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관점과 업무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거든요. 덕분에 저 역시 더 넓은 시야로 업무를 바라보고 생각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현혜: 유나님과는 서로의 업무를 편하게 공유하고 의견을 주고받는 사이예요. 각자 기획한 것들을 공유하면서 피드백도 주고받거든요. 제가 오랜 HR 경험에서 쌓아온 시각을 나눌 때도 있고, 유나님이 티맵에서 그동안 경험한 것과 의견을 들으면서 제가 새롭게 생각하게 되는 부분도 있어요. 경력이나 연차와 관계없이 서로의 경험을 편하게 교류할 수 있다는 게 저한테는 정말 좋은 부분이에요. 그리고 유나님은 어떤 일을 맡으면 '어떻게 해낼까'에 먼저 초점을 맞추고 결국 해내는 끈기와 책임감이 있는 분이에요. 그런 태도가 늘 자극이 되고, 저도 자연스럽게 영향을 받게 되더라고요.
유나: 채용은 결국 우리와 핏이 잘 맞는 좋은 분들을 빠르게 모시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모든 오픈 포지션에 좋은 분들을 더 빠르게 모실 수 있도록 채용 속도나 과정에 대해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 최근에는 AI가 정말 중요해진 만큼, AI를 활용해 채용 업무를 효율화 하거나 자동화할 수 있는 부분들이 없는지 많이 고민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다양한 AI 툴을 활용해 이것저것 직접 시도해보면서 업무에 적용해보고 있어요.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더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방향들을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혜: 요즘 가장 집중하고 있는 건 AI Native 조직문화 만들기예요. 유나님이 채용 업무에서 AI를 직접 활용하고 계신 것처럼, 저는 그 AI 활용이 전사적인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 데 요즘 가장 집중하고 있어요.
티맵모빌리티는 AI를 '선택'이 아닌 '기본'으로 쓰는 조직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HRBP로서 저는 이를 위한 프로그램들이 실제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매니징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회사 차원에서 AI 교육을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고, 매주 금요일 오후는 회의 없이 AI 학습과 실습에만 집중하는 AI Shift 시간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배운 걸 실무에 직접 적용해보는 AI Explorer 프로그램을 통해 잘 활용하는 구성원이 조직 내 확산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구조도 만들어가고 있고요. 회사와 구성원이 함께 AI 역량을 쌓아가는 문화, 그게 제가 요즘 가장 공들이고 있는 부분입니다. 최근에는 기존 ChatGPT 외 Gemini와 Claude를 확대 도입하면서 구성원들의 AI 활용 범위가 더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현혜: AI는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어요. 하지만 지표는 답을 알려주지 않아요. 이직률이 높다는 숫자는 보여줄 수 있지만, 왜 그런지, 어떤 팀에서 어떤 감정이 쌓여온 건지는 알려주지 못하거든요. 그 이면의 맥락을 읽는 건 결국 사람만이 할 수 있어요. 구성원 한 명 한 명에게 관심을 갖고, 작은 신호들을 놓치지 않고, 소통하면서 쌓아가는 것들이거든요. HR의 본질은 구성원과 조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AI는 그 과정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도구지만, 사람과 관계의 맥락을 읽고 곁에서 함께 고민하는 건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에요. 결국 AI는 도구이고, 그것을 사용하는 주체는 사람이니까요.
유나: AI가 다양한 HR 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는 있지만, 결국 HR은 사람을 이해하고, 구성원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돕고, 성장을 지원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단순히 제도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조직을 연결하고, 구성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신규 입사자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고민하고, 현혜님께서는 HRBP로서 구성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조직과 구성원 사이를 연결하며 더 좋은 방향을 함께 고민해 주고 계세요. AI가 대신할 수 없는 HR의 가치가 바로 이런 부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나: 입사하신 분들께서 채용 과정이 빠르고 좋았다고 이야기해주실 때 보람을 느껴요. 채용 과정 자체가 회사의 첫인상이라고 생각해서 지원자분들이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으로 느낄 수 있도록 계속 고민하고 있는데요. 그런 고민들이 실제로 잘 전달되었다고 느껴질 때 보람을 많이 느끼는 것 같습니다. 또 온보딩 과정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을 들을 때도 정말 보람을 느끼는데요. 신규 입사자분들께 온보딩 과정에서 개선할 점은 없는지, 적응하는 데 어려운 부분은 없었는지 자주 여쭤보는데 문서화나 온보딩 프로세스가 잘 되어 있어서 적응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세요. 실제로 신규 입사자분들이 Soft Landing할 수 있도록 버디 제도부터 입사 첫날 온보딩 교육, 2차 온보딩 교육, 체크리스트 제공 등 다양한 적응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새로운 것들을 고민하고, 실제로 결과물을 만들어 낼 때예요. 사이니지에 새로운 화면이 생기고, 패밀리데이나 AI Explorer처럼 전에 없던 프로그램들이 처음으로 선보일 때요. 특히 신청자가 예상보다 훨씬 많을 때는 '사람들이 이런 걸 기다리고 있었구나' 싶어서, 또 다른 무언가를 해보자는 에너지가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HRBP라면 다들 공감하는 부분일텐데요. 구성원과 1on1 에서도 보람을 느낍니다. 제가 먼저 커피 한 잔 하자고 연락 드려서 만나면 '이렇게 나에 대해서만 집중해서 대화한 경험이 처음'이라거나, 회사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거창한 솔루션이 아니라 대화 한 번으로도 변화가 느껴진다고 하실 때, 내가 누군가에게 진짜 도움이 되었구나 싶어서 뿌듯해요. 이후로는 먼저 대화 제안을 하는 분들도 생겨났고요. HR담당자와 대화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지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사실 이 모든 것들이 넉넉한 환경에서 이뤄진 건 아니에요. 히스토리도 없는 뉴비로서 한정된 자원 속에서 하나하나 만들어온 거라 더 의미 있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제가 합류하기로 결심한 그 이유기도 했고요.

유나: 개인적으로는 자유롭게 의견을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가 티맵모빌리티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업무적으로 필요한 과정들은 있지만, 불필요한 보고를 위한 보고보다는 정말 필요한 논의와 실행에 더 집중하는 분위기이고요. 위키나 간단한 문서 형태로도 빠르게 공유하고 의사결정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에요. 또 직군 간 협업이 정말 많은 조직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커뮤니케이션도 활발한 편인데요. 직책이나 연차에 크게 구애 받기보다는 누구나 의견을 편하게 이야기하고 제안할 수 있는 점도 티맵모빌리티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신규 입사자분들과 이야기해보면, 티맵모빌리티가 SK 계열사이다 보니 보수적이거나 수직적인 대기업 문화를 예상하셨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데요. 막상 입사 후에는 생각보다 훨씬 수평적이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분위기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요.
현혜: 저도 수평적인 소통 문화라고 생각해요. 유나님 말씀처럼 직책이나 연차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낼 수 있는 분위기가 실제로 살아있거든요. 그리고 저는 거기에 더해 동료들의 따뜻함을 꼭 이야기하고 싶어요. 뉴비로 입사해서 모르는 것도 많고 물어볼 것도 많았는데, 동료들은 물론 임원분들까지도 먼저 다가와서 도움을 주셨어요.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챙겨주시는 분위기가 정말 인상적이었는데, 그게 단순히 친절한 사람들이 모인 게 아니라 티맵모빌리티의 문화 자체가 그렇게 만들어져 있다는 느낌이었어요. 그 덕분에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빠르게 적응하고 많은 것들을 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유나: 신규 입사자분들을 정말 많이 만나게 되는데, 입사 후 공통적으로 가장 많이 이야기해주시는 부분이 복지와 근무제도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편이고요. 우선 근무 제도가 굉장히 유연한 편이에요. 4주 단위 160시간 기준으로 스스로 근무 계획을 세워 운영하고 있어서 공통 협업 시간 (10시~15시)만 맞추면 출퇴근 시간을 비교적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 유연근무제를 활용해 근로시간을 조절하면서 매월 금요일 중 하루를 쉬는 ‘Happy Friday’ 제도도 운영하고 있고요.
복지 제도도 정말 다양한 편인데요. 여행, IT기기 구매, 운동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복지포인트를 제공하고 있고, 조식·석식 지원, 통신요금 지원, 자녀학자금, 의료비 지원 등 구성원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제도들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의료비의 경우 본인뿐 아니라 배우자, 자녀, 양가 부모님까지 지원하고 있어요. 또 업무 중 피로도를 줄일 수 있도록 사내 안마 복지도 운영하고 있는데, 전문 안마사분들이 상주하고 계셔서 구성원분들이 편하게 이용하고 있어요. 이 외에도 다양한 복지 제도들이 운영되고 있어서, 자세한 내용은 티맵모빌리티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또 구성원들의 성장에 대한 지원도 적극적인 편인데요. 연간 100만 원 한도의 교육비 지원은 물론이고, 최근에는 AI 관련 무제한 교육이나 다양한 AI 툴 활용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어서 새로운 기술이나 업무 방식들을 빠르게 경험해볼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현혜: 유나님이 말씀해주신 제도들, 사실 다 티맵모빌리티가 꾸준히 지켜온 문화에서 나온 것 같아요. 구성원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그러한 환경을 지원하는 문화. 제가 면담하면서 만난 구성원 중에 의료비 지원 얘기를 듣고는 '아, 이 회사는 내가 아파도 마음 편하게 아플 수 있겠구나'라고 하신 분이 계셨어요. 그 말이 참 오래 남더라고요. 복지의 종류나 금액보다, 구성원이 그 제도에서 느끼는 안도감이 진짜 복지의 본질인 것 같아요. 그게 티맵모빌리티만의 자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나: 본인 업무를 프로답게, 고객 중심으로 고민하는 분들이 티맵모빌리티와 잘 맞는 것 같아요. 단순히 주어진 일을 하기보다는 스스로 문제를 찾고 해결해보려는 분들이요. 또 정해진 답만 따라가기보다는 한계 없이 계속 고민하고 실행해보려고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협업이 정말 많은 조직이다 보니 적시에 공유하는 열린 소통도 굉장히 중요한데요. 서로를 존중하면서 편하게 의견을 나누고, 함께 성장해 나가려는 분들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고객 중심으로, 프로답게 한계 없이 고민하고 실행하면서 열린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분위기가 티맵모빌리티가 추구하는 일하는 방식이기도 하고요. 각자 역할은 다르더라도 결국 같은 방향을 보고 함께 움직이는 만큼, 서로 Align을 잘 맞추며 시너지를 내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유나: 사실 특별한 꿀팁이 있다기보다는, 티맵모빌리티가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 조직인지 편하게 한 번 알아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티맵모빌리티 홈페이지에 조직문화 관련 구성원 인터뷰나, 일하는 방식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많이 있는데요. 이번 인터뷰처럼 티맵모빌리티가 어떤 문화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지 보시고, “나랑 잘 맞겠다”는 느낌이 드신다면 즐겁게 일하실 수 있는 환경일 거예요!
유나: 현재 개발, 기획, 디자인, 스탭 등 다양한 직무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오픈 포지션은 SK Careers (https://www.skcareers.com/Recruit?corpCode=10084) 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요. 이번 인터뷰를 통해 티맵모빌리티의 일하는 방식이나 분위기가 조금이나마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티맵모빌리티와 함께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