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티맵은 20년 경력의 최적화 노하우로 내비 서비스 중에 데이터 사용량이 가장 적어요.
21년 7월에 발표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내비게이션 앱 무선데이터 소모량 측정 결과'에 따르면, 티맵은 내비 서비스 3사 중 가장 적은 데이터 사용량을 보였습니다.
실시간 데이터로 운행했을 경우는 약 2.5배, 지도를 다운 받았을 때는 약 4.1배나 데이터 사용량이 낮았어요!
티맵은 20년 경력의 최적화 노하우로 데이터 사용량이 적어요.
하루에 왕복 2시간 출퇴근을 한달 내내 해도(=40시간) 0.5GB 정도에요.
이것보다 더 줄이고 싶다면 설정에서 ‘다운로드 지도 사용’을 켜주세요.
오늘의 #티맵활용미세팁 은 이런 오해를 불식시켜 드리고자 ‘데이터 사용량’에 관한 꿀팁을 가져왔어요.
21년 7월에 발표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내비게이션 앱 무선데이터 소모량 측정 결과'에 따르면, 티맵은 내비 서비스 3사 중 가장 적은 데이터 사용량을 보였습니다.
실시간 데이터로 운행했을 경우는 약 2.5배, 지도를 다운 받았을 때는 약 4.1배나 데이터 사용량이 낮았어요!
비결은 바로 20년간 쌓아온 ‘최적화’ 노하우입니다.
많은 유저 분들이 같은 목적지를 반복해서 다니시는데요. 개인별로 자주 가는 길은 캐시(Cashe) 데이터로 스마트폰에 저장되어, 데이터는 실시간 교통정보를 전달하는 정도만 사용돼요. 음성 데이터도 통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는 단어들은 초반에 캐시 데이터로 저장되고, 이후 새로운 단어들을 누적시키기 때문에 어느 시점부터는 하나의 문장을 만들기 위해 다운받는 단어 데이터가 크게 줄어들고요.
보통 유튜브를 720p 화질로 1시간 시청하면 1.2~1.8GB의 데이터를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티맵은 하루에 왕복 2시간 출퇴근을 한달 내내 해도(=40시간) 데이터 사용량이 0.5GB 정도 밖에 되지 않아요.
[티맵 데이터 사용량 실험 결과]
✔ 평일 출퇴근 시간 기준, 편도 1시간 길안내 주행 시 평균 약 13MB 사용
✔ 주말 기준, 편도 2시간 길안내 주행 시 약 21MB의 데이터 사용